| 상상대로 음성군, 충북에서 살아보기 성황리에 종료 참가자 전원(5명) 대실마을에 정착 오성택 기자 |
| 2024년 07월 01일(월) 05:30 |
상반기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삼성면 대실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했으며, 농촌 생활과 농촌 일자리를 경험해 보고, 마을 주민과 교류를 통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참가자 5명 전원은 체험 종료 후 마을에 집을 구해 거주하기로 결정 했다.
한 프로그램 체험 참가자는 “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마을에 정이 들었고, 3개월은 너무 짧게 느껴져 이곳에서 더 남아 있으며 농촌에 대해 배우고,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을에 정착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충북에서 살아보기 하반기(2기) 참여 신청은 오는 7월 21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그린대로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할 3가구(3명)를 모집 중이다.
하반기 체험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최병길 농촌활력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알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참가자들의 건의와 애로사항 등을 적극 수용해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