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민선8기 2주년 군정성과 발표
노관우 기자 |
| 2024년 06월 24일(월) 11:03 |
이날 송 군수는 지난 2년간 군민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전하며, 민선8기 2주년 10대 주요 군정 성과와 향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송 군수는 역대 최대 예산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한 것을 첫 번째로 꼽았다.
송 군수는 “역대 최대 예산규모 7,890억원 확정, 2024년 정부예산 역대 최대 3,050억원 확보, 2023년 군민 1인당 예산액 도내 1위 달성 등 괴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라며 “특히 민선8기 취임 이후 정부사업 115건, 총사업비 5,634억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군의 오랜 숙원사업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 군수는 도시브랜드 '자연특별시 괴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 선포를 두 번째로 꼽으며, “‘자연’이라는 군정의 핵심가치와 미래상을 제시해 괴산군의 정체성을 확립, 지역의 차별화 된 경쟁력도 함께 강화했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전세계적인 인구감소와 함께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창립을 꼽았다.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송 군수는 “인구감소지역 1가구 2주택 중과세 면제와 부총리급 저출생 대응 기획부 신설 등을 건의해 중앙 정부의 정책에 반영했다”라며 “통합된 협의회의 목소리가 지방소멸을 극복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가경영 안정을 꼽으며 “충북 도내 최초로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센터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 도입해 농가 인건비를 연간 약 28억원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도내 유일 노지스마트팜 2개소(불정 252억원, 칠성 251억원) 확보 등 미래 농업도 착실히 준비해 12년 연속 국가브랜드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과 2년 연속 고추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뤘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로 자연과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시대도 가시화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 MOU 체결을 시작으로 칠성면 송동리, 장연면 장암리에 골프장 및 복합리조트 민자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산막이옛길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70억원) 및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100억원) 조성으로 산막이 옛길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스포츠 인프라도 확충하여 전국 단위 스포츠를 유치해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군수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괴산을 위한 다양한 출산혜택을 여섯 번째로 꼽으며 “대폭 확대된 출산장려금(셋째아 이상 5,000만원) 지급 등 양육 부담 경감 및 영왏?팀
노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