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차의과학대학교와 상생협력 회의 개최 도명복 대기자 |
| 2024년 06월 17일(월) 21:00 |
이날 회의는 지난 4월 차의과학대학교의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한 차원태 총장의 취임 축하와 함께 지난 2022년 포천시와 차의과학대학교가 맺은 업무협약을 더욱 구체화하고 양 기관의 성공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학 주변의 도로 및 대중교통 환경 개선 ▲암 힐링센터 건립을 위한 협력 방안 ▲교육발전특구 및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기반 체계 마련을 위한 연계 체계 구축 ▲지역사회 협력, 공헌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고교학점제 수업 확대, 대학생 멘토 확대 등 교육지원사업 추진 등을 논의했다.
차의과학대학교 차원태 총장은 “포천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논의의 자리를 가지게 돼 뜻깊다. 지역인재 육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업과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의생명 분야 및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차의과학대학교와의 상호협력이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첨단산업 자족도시로의 도약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