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영 증평군수, 과수화상병 대응 현장점검 나서 노관우 기자 |
| 2024년 06월 13일(목) 10:04 |
군에 따르면, 충북지역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지역인 괴산, 음성에서도 피해사례가 발생하며 사전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증평읍 연탄리 소재 과수농가를 찾은 이 군수는 농가의 소독활동 등 방제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과수화상병 발생 차단을 위해 농가에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병으로 병 발생 정도에 따라 과수원 일부 또는 전체를 매몰해야 하며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피해가 큰 만큼 철저히 유입을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군은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48농가 25.3ha에 공급하고 지난 4월 29일부터 과수화상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과수화상병 발생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