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반짝 자립통장' 심사위원회 개최 및 참가자 선정 중증 장애인 자산형성 지원…자립능력 향상 기대 조관희 대기자 |
| 2024년 06월 07일(금) 05:36 |
'반짝 자립통장'이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청년 중증 장애인의 자립자금 마련을 위해 3년 만기 ‘반짝 자립통장’을 개설해, 매달 본인 저축액 10~20만 원 선택 납입 시 보조금 15만 원을 매칭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이다.
아산시는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2차에 걸쳐 홈페이지 누리집 게시, SNS 홍보, 아산 톡톡 등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고, 총 16명이 신청했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해당 분야 학계 전문가, 금융 전문가, 자립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청자 16명 중 8명을 최종 선발했다.
고분자 경로장애인과장은 “중증 장애인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통해 중증 장애인 가구의 부담이 경감되고 청년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