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풍수해보험 가입비 지원 손정일 기자 |
| 2024년 06월 05일(수) 10:03 |
풍수해보험은 풍수해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간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이는 보장 기간 1년에 연중 가입이 가능하며, 대상자 요건에 따라 보험료의 70%에서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실례로 80㎡(24평) 단독주택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 시 보험료 4만 3900원 중 개인 부담 금액은 연 1만 3200원 정도이다.
풍수해 피해 발생 시 전파는 7천2백만 원, 반파는 3천6백만 원, 소파는 1천8백만 원, 침수는 535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최소 복구비만 정액 지급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풍수해보험은 피해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되는 보험금이 증액되어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가능하다.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재해는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이며, 보험 대상은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 등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군민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7개 민간 보험사에 문의한 뒤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사무소와 군청 안전교통과 자연재난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해가 지속해서 발생하므로, 재해 피해복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풍수해보험에 꼭 가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