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농어촌버스 노선 전면 개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오성택 기자 |
| 2024년 06월 04일(화) 05:23 |
이날 보고회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농어촌버스 노선개편 사업 관련 부서장과 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의 농어촌버스 현황에 따른 노선 개편의 필요성과 개편 방안을 제시·논의하고, 참석자들의 의견 청취 및 질의·답변시간 등이 진행됐다.
노선 개편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음성군과 진천군의 공동배차 운영 방식에서 비롯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의 경계 구분 없이 넘나들던 노선들을 각 지자체 내에서만 운행하도록 조정했다.
또한 신규 간선 노선 2개를 발굴했으며, 해당 노선에는 친환경 수소 저상버스 4대를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음성읍과 금왕읍 주요 생활 SOC 시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 순환버스를 운행하는 계획안도 담겨 있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농어촌버스의 노선 전면 개편을 통해 배차간격 축소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버스 이용률 제고 또한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달 초 연구용역을 준공할 예정으로, 확정 노선 개편안은 농어촌버스 운수사와의 협의 과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