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호평 속 순항 손정일 기자 |
| 2024년 06월 03일(월) 08:39 |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전담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산모와 아기의 기본적인 건강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 △아기 성장 발달 확인 △수유 및 육아 환경 개선 등 아기 돌보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 및 출산가정이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임신 중일 때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까지 3 부터 4회 방문관리가 이루어진다.
특히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는 아기가 만 24개월이 될 때까지 23 부터 29회방문 관리가 진행된다.
현재 남해군에는 88가정이 등록했으며 32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 이외에도 우울감이나 불안 등 대상자에 대한 세밀한 평가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정행복상담소,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건소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담당자는 “전문인력의 방문으로 임산부들이 겪는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 파악하고 영유아 가정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남해군보건소 건강생활팀 모자보건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