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손정일 기자 |
| 2024년 05월 24일(금) 08:58 |
남해군은 성인지 감수성과 여성정책에 대한 군민참여단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성지혜 대구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을 초빙해 ‘여성친화도시와 범죄예방환경 조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정기회의에서는 2023년 여성친화도시 사업 실적, 2024년 여성친화도시 주요 사업 내용 및 군민참여단 활동방향 등이 논의됐다.
분과별 활동 내용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 관점에서 위험환경 등에 대한 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 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제언 및 여성친화 특화사업 발굴 △여성친화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홍보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남해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참여단이 주민과 행정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