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의 새로운 랜드마크,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설계공모 공연장 및 작은영화관 등 복합문화타운 완성 기대 노관우 기자 |
| 2024년 05월 23일(목) 09:05 |
군은 23일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일반설계공모 공고를 내고, 오는 6월 3일 설계공모 응모자 접수를 실시한다.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은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증평군 송산리 816-2번지 일원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8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500㎡(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짓는다.
공연장, 작은영화관, 청년창업지원공간 등으로 구성되는 복합문화예술회관은 기존 노후화된 문화회관을 대신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다양한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군립도서관, 김득신문학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인근 문화시설과 연계해 증평군 복합문화타운의 완성작이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설계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설계공모 응모자격 등은 군 누리집 또는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말 당선작 및 입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자에게는 복합문화예술회관 설계용역권이 주어지며, 그 외 입상자는 총보상비 1억원 범위에서 보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며, “이번 설계공모에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역량이 모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