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하절기(5-9월) 비상방역체계' 운영

평일 포함한 주말 및 공휴일 비상근무 실시

오성택 기자
2024년 05월 21일(화) 06:41
[HKS행정방송]충주시는 최근 기온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물이나 음식으로부터 감염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하여 하절기(5월~9월)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과 음식물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과 외부 활동 및 행사 증가 등으로 집단발생에 대한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충주시 보건소는 평일의 경우 2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1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24시간 업무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등 신속한 대응으로 원인 규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인 이상 구토나 설사 증상이 있을 때는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택 기자
이 기사는 HKS 행정방송 홈페이지(hkb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kbs.kr/1215842895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6일 03: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