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금왕읍 주민자치센터, 민화반·라인댄스반 저력 입증 오성택 기자 |
| 2024년 05월 21일(화) 05:48 |
민화반에서는 지난 15일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충북도지회에서 주최한 ‘제49회 충청북도미술대전’에서 우수상(최희진 회원), 특선(최미라 회원, 박새롬 회원, 변영옥 회원), 입선(박복남 회원, 서은경 회원, 허경숙 회원) 총 7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라인댄스반은 지난 3월 제13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 댄스스포츠대회 및 생활체육 댄스 페스티벌과 지난 5월 11일 13명의 회원을 이끌고 참가한 ‘제3회 천안시장배 전국 생활체육?아마추어 댄스스포츠대회’에서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민화반과 라인댄스반 모두 주 1회 운영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위해 주 2회 이상 틈틈이 실력을 갈고닦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호중 주민자치회장은 “금왕읍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해 프로그램의 저력을 보여준 라인댄스반과 민화반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해를 거듭할수록 금왕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우수한 기량을 바탕으로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상기 금왕읍장은 “앞으로 금왕읍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현재 11개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강사와 수강생들 주도적으로 지역의 공연·전시 기부 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