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무료빨래방 노후시설 개선 냉난방기 설치 등 지원 박해철 기자 |
| 2024년 05월 17일(금) 09:20 |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한 무료빨래방은 가정 내에서 부피가 크고 무거워 세탁이 힘든 대형 세탁물을 청결하게 세탁·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냉난방 등 시설 노후로 노인일자리 및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근무 환경이 악화돼 안전상 문제가 우려됐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바닥전기패널 공사와 냉난방기 설치 등을 지원했다.
무료빨래방 관계자는 “시설보강을 통해 양질의 빨래방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일자리 참여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준 산청군의 적극행정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