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확대 추진 인구감소 지역 외국인 인재 발굴 및 정착 유도를 위한 김태현 기자 |
| 2024년 05월 16일(목) 10:21 |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 비자 발급 조건을 완화해 인구감소 지역에 취업과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지역 우수 인재와 외국국적동포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지역특화형 우수 인재 유형 대상은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취득자(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전년도 1인당 국민총소득(GNI) 70% 이상 소득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이상 이수(사전평가 4단계 이상 배정) 등을 충족하는 국내 합법 체류 외국인이다.
또한, 지역특화형 외국국적동포 대상은 △청양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외국국적동포(C-3-8, H-2, F-4 비자 소지자) △비 인구감소 지역 또는 해외에서 가족과 동반 이주하려는 60세 미만 외국 국적 동포이다.
모집인원은 총 28명이고 모집 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31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청양군은 도 선정 공모사업(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과 연계해,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6주간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시행하여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에 필요한 한국어 기본자격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비자 사업의 지속적 확대로 관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다양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청양군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