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보건소, 자살예방사업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추진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통합적 자살예방 전략

박해철 기자
2024년 05월 10일(금) 09:59
[HKS행정방송]진주시보건소는 진주시민의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내 통합적 자살예방사업인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6개 영역에 해당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자살예방을 위한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활동하고 싶은 분야를 기관에서 선택하여 수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자살사망자 특성 분석 보고서를 토대로 자살사망자 발생과 자살 고위험 연령대를 고려하여 평거동을 포함하여 일반성면 외 8개 면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의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통합적으로 자살 예방 전략을 추진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하여 자살로부터 안전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보건소 치매정신건강과 생명존중팀로 문의하면 된다.
박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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