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첫 무대 마련 16일 극단 큰들 ‘찔레꽃’ 공연 박해철 기자 |
| 2024년 05월 10일(금) 09:16 |
마당극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내 마음이 건강해야 내 몸도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당연한 진리를 찾아가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관람 가능한 유쾌한 작품인 동시에 지형, 동물, 식물 등 경남과 산청지역의 자연환경을 스토리텔링해 아름다운 자연도 체감할 수 있다.
공연은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무료다.
온라인 또는 전화로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한편 산청문화예술회관과 큰들문화예술센터는 경남도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모사업인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75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