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2024년 자전거의 날 행사 홍보관 운영 부여군 공영 자전거 ‘백제씽씽’ 관람객 큰 호응 얻어 김태현 대기자 |
| 2024년 05월 07일(화) 09:51 |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이용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정된 4월 22일 ‘자전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부여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하여 군에서 운영하는 공영 자전거‘백제씽씽’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백제씽씽’은 부여군의 관광명소 3개 지역(궁남지, 정림사지, 부소산성)의 각 주차장에 자전거 스테이션이 설치되어 있어 자전거 대여와 반납 및 관광지 간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자전거 스테이션과 스마트 보관함이 같은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 보관함에 짐을 안전하게 맡기고 두 손 가볍게 자전거로 관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부여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용이 활발하다.
부여군 홍보관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휴대폰으로 어플만 설치하면 간단하게 회원가입이 가능해서 편리하고, 일반 자전거가 아닌 전기 자전거라는 점도 특색있는 것 같다. 부여를 방문하게 되면 꼭 이용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제씽씽’은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11월 말까지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마지막 대여 가능 시간은 16시까지이다.
김태현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