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NH농협은행 하동 향우 임직원 고향사랑기부 동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향우회 회원 19명 550만 원 전달 손정일 기자 |
| 2024년 05월 07일(화) 09:31 |
이날 최영식 NH농협은행 기업금융 부문 부행장은 임직원 대표로 군수 집무실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며 “범국민적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기부 답례품으로 하동의 농·축산물이 많이 공급되어 지역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의 발전을 위하는 향우분들이 있어 든든하다. 기부자들의 보람과 긍지에 보답하기 위해 답례품 개발과 기금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NH농협은행 하동 향우 임직원들은 지난해 53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를, 10만 원을 초과하면 16.5%의 세액 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하동군에 기부를 희망하는 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방문하면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