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자매도시 공무원 초청 체육대회 성료 7개 자매도시 공무원 초청해 올해 첫 개최… 체육 교류로 우호 다져 장미화 기자 |
| 2024년 05월 06일(월) 11:51 |
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7개 자매도시(서울 송파구, 부산진구, 충남 보령시, 경기 이천시, 경기 구리시, 서울 은평구, 경기 용인시) 공무원 초청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와 체육 교류를 통해 구성원 상호 간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고자 올해 처음 개최했다.
군의 10개 자매도시 중 7개 도시에서 260여 명의 선수단이 단양에 머무르며 축구,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족구 등 5개 종목으로 친선 경기를 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행사에 참석한 한분 한분이 모두 단양군 홍보대사”라며 “이번 행사가 자매도시 간 형식적인 교류에서 벗어나 구성원들의 실질적인 만남으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단양군의 생활인구는 24만 명으로, 등록인구 2만 7천 명을 합하면 27만 명에 육박한다.
또 단양군 10개 자매도시의 인구를 모두 합하면 2024년 1월 기준, 383만 명으로 대한민국 내륙관광 1번지로 떠오르고 있는 단양군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지원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장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