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전곡농협과 함께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추진 외국인근로자 20명 5월 투입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도명복 대기자 |
| 2024년 05월 02일(목) 11:10 |
앞서 연천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신청, 전곡농협을 운영자로 선정했다. 이에 전곡농협은 20명의 근로자와 7개월간 근로계약을 맺고 지역 내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에게 파견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기존 농가형(개별농가와 근로계약 후 농가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인력)과 달리 공동숙소에서 지내면서 일일 파견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천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중·소농의 단기간, 비정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어 다양한 농가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농촌 일손 부족 문제 및 그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농가의 시름이 더해가는 이때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농번기 필요한 기간만큼 쓸 수 있으며, 성실근로자로 추천받으면 매년 재입국할 수 있고 숙련된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어 근로자 및 농가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해 연천군과 오랜 준비기간을 거쳤다”며 “준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연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관내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