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스마트팜 통합관제실 환경 서비스 시작

오이 . 딸기 . 멜론 등 과채류 46 농가에서 활용

조관희 대기자
2024년 04월 18일(목) 15:16
[HKS행정방송]천안시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농업 실천을 위해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을 구축하고 시설오이 등 과채류 46개 농가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기술을 도입하고 재배시설의 스마트화를 통해 실내온도, 토양환경정보, 수분부족정보 등 내부 환경정보를 농업인 휴대전화로 실시간 제공한다.

또한, 작목별 전문지도사는 동일 작목에 기술 상위 농가의 데이터와 수집된 농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가별 비대면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귀농인 홍○민 씨는 “하우스에서 멜론을 재배하고 있는데 하우스온도를 스마트폰으로 확인 할 수 있어서 잠깐의 외출도 맘 편히 다녀올 수 있다”며 “토양 습도, EC(Electric Conductivity, 전기전도도)를 매일 확인하며 농사를 지으니 처음 하는 농사지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종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가 현실이 된 요즘 경험에 의한 농사는 예전의 일이 돼가고 있다”며 “현재까지 스마트팜 통합관제실 환경 데이터 센서는 46개가 보급되었고 2026년도까지 100개소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조관희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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