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박차 주거급여 수선유지 사업 연중 추진 LH 경남지역본부 위·수탁 협약 체결 박해철 기자 |
| 2024년 04월 04일(목) 09:38 |
4일 산청군에 따르면 LH 경남지역본부와 ‘2024년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주거급여 수급권자 가구의 주거안정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기초주거급여 수급권자 중 자가 주택을 소유한 가구로 주택 노후도를 평가해 집수리를 지원한다.
사업은 전담기관인 LH 경남본부가 사업 전반을 위탁해 연중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올해 사업대상 43가구에 3억 5천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노후도(경/중/대보수) 평가에 따른 주택수선으로 ▲경보수, 가구당 457만원 ▲중보수, 가구당 849만원 ▲대보수, 가구당 1,241만원의 대상 가구별 맞춤형 수선비용을 지원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전문적인 주택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