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대치면 민방위 경보시설 위치 적합성 논의
김태현 기자
2024년 03월 15일(금) 12:33
[HKS행정방송]청양군이 지난 14일 대치면 지역 민방위 경보시설 설치 장소를 선정하기 회의를 열고 적합성 여부를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충남도와 군 관계자, 대치면 이장 10여 명이 참석했다.

민방위 경보시설은 적의 침략이 있거나 전국 또는 일부 지방의 안녕, 질서를 위태롭게 할 재난이 발생해 민방위 활동이 필요하게 된 사태 또는 천재지변 등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이다.

군은 현재 경보시설 9개소를 운영하고 있고 대치면 경보시설은 6월 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치면 경보시설 추가설치로 칠갑산 서북부의 사각지대가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비상시 군민의 안전을 위해 활용하는 시설인 만큼 설치 후에도 정기 점검을 통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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