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추진

근무환경 및 복지편익 개선사업 2개 분야,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

박미정 기자
2024년 01월 29일(월) 10:11
[HKS행정방송]임실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근로자의 복지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2024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근로자 수 200인 이하인 중소 제조업체로 공고일인 1월 17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내달 2일까지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하며, 이에 선정된 업체는 사업비의 60%까지, 최대 2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개선 사업은 근무환경 개선사업과 복지편익 개선사업 2개 분야로 진행된다.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소음 및 악취방지시설, 환기시설, 조명시설, 작업장 내 포장 등 시설 개보수에 대한 지원사업이며, 복지편익 개선사업은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공간 등의 시설 개보수에 대한 지원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임실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임실군청 경제교통과 기업유치팀이며,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통하여 관내 중소기업이 처한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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